반응형
[뇌 건강] "깜빡하는 습관, 단순 노화일까요?"
치매와 건망증을 구분하는 10가지 결정적 단서



"치매는 '기억의 저장' 자체가 사라지는 질환입니다."
치매 정밀 진단 가이드
1. 힌트를 주면 기억나시나요?
단순 건망증과 치매를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힌트'입니다. 건망증은 정보가 뇌 어딘가에 저장되어 있어 실마리를 주면 다시 떠올리지만, 치매는 정보 입력 자체가 실패한 상태라 전혀 기억해내지 못합니다.
- 건망증: 사건의 세세한 부분만 잊음, 나중에 기억남, 일상생활 지장 없음.
- 치매: 사건 전체를 잊음, 힌트를 줘도 모름, 성격 변화 및 판단력 저하 동반.



2. 중앙치매센터 기준 자가진단 10가지
아래 문항 중 6개 이상이 지속된다면 전문 상담이 필요합니다.
- 어떤 일이 언제 일어났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 며칠 전에 나눈 대화 내용을 잊는다.
- 물건을 둔 곳을 몰라 엉뚱한 곳(냉장고 등)에서 찾는다.
- 자주 사용하는 전화번호나 사람 이름을 잊는다.
- 계산 능력이 떨어져 잔돈 계산이 틀린다.
- 익숙한 길을 잃거나 헤맨 적이 있다.
- 날짜나 계절을 자주 착각한다.
-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그것'이라고만 한다.
- 성격이 예전보다 성급해지거나 화를 잘 낸다.
- 스스로 기억력이 나빠졌음을 인지하지 못한다.






더 자세한 검사가 필요하신가요?
중앙치매센터: 온라인 자가진단 바로가기3. 뇌세포를 젊게 유지하는 3-3-3 수칙
치매는 예방이 가능한 질환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권고하는 생활 수칙을 기억하세요.
- 3권(勸) - 즐길 것: 주 3회 이상 걷기, 생선과 채소 골고루 먹기, 부지런히 읽고 쓰기.
- 3금(禁) - 참을 것: 술은 적게, 담배는 금지, 머리 부상 조심하기.
- 3행(行) - 챙길 것: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정기 검진, 가족과 대화하기, 치매 검진받기.

"어제와 다른 나를 발견했다면, 두려워 말고 전문가를 찾는 것이 가장 빠른 예방법입니다."
뇌가 맑아지는 다음 단계
증상을 확인했다면, 이제 실질적인 뇌 건강 관리법을 알아볼 차례입니다.



다음 글에서 뇌 세포를 깨우는 구체적인 습관과 음식을 확인하세요.
다음 단계: 뇌 건강 지키는 5가지 핵심 습관반응형